2017.03.03

개포재건축 오늘(2017년3월3일)의 급매물은?

어제가 입학식 날이었죠?
옛날  손수건 위에 이름표를 달고 입학식을 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한 학년이 15반~20반, 한 반에 60~70명, 교실도 부족해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수업했던 그 때.
학교도 멀어서 아이 걸음으로  20~30분 걷는 것은 기본이고, 
중학교 부터는 거의 대부분 버스를 타고 다녔었지요.

지금은 단지 안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요즘 새로이 뜬다는 '학세권'(교육시설의 거리) 이 인기라네요.
개포주공 1단지가 강남의 초학세권으로 기대가 됩니다. 

*추가부담금은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