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날이면서 주말인 오늘,
날씨가 덥기는해도 이제는 확실히 바람결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집값을 잡으려는 정부의 의지와는 반대의 결과를 야기하는 정책들로 인해
정부도 곤혹스럽겠지만,
답은 현장에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문제는 [공급 부족]입니다.
그 공급도 수요가 있는 곳의 공급이라는 것을!

 7월말과 8월말 2단지 블레스티지가 한달 사이에 외관 작업의 변화로 완전히 새롭게 보이네요.
이제는 타워크레인도 철수되고, 조감도에서 보았던 멋진 모습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추가부담금은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