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고 첫 출근날,
개포동 시장 분위기는 강보합으로 출발합니다.

개포주공4단지가 2016년 12월28일 관리처분이 총회를 통과하고
개포주공1단지 조합은 2017년 중순이후 이주 시작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는 
공지문을 보내 조합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탄핵정국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016년 어수선했던 정국이 안정화를 찾아간다면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가부담금은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